7억 5000만원 脫미세먼지 공모 나선 서울시

도시문제 해결 모색 R&D대회 열어

여야 정쟁에 묻힌 ‘지방분권

국회 ‘지방자치법 개정안’ 5개월째 낮잠

국가정원 태화강 ‘백리대숲’조성

산업 메카서 관광도시로 변신하는 울산

구로 ‘사랑나눔 999’ 민간기업으로 확대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구로구청 직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시작된 기부 운동이 민간으로까지 그 참여의 폭을 넓힌다. 구로구는 ‘사랑나눔 999’ 사업을 민간기업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의 기부 프로그램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으면서 더 많은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는 판단에서다.

사랑나눔 999는 기부자의 급여 중 매달 1000원 미만의 금액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구로구 전용계좌에 적립하는 소액기부 사업이다. 성금은 지역 저소득층 주민의 생활안정지원에 사용된다. 2017년 10월 시작해 현재 구청 직원 534명이 매달 약 50만원의 성금을 모으고 있다.

민간기업이 참가하는 사랑나눔 999의 기부액은 월 1000원 이상 1만원 미만이다. 기업과 연계해 원천징수 방식으로 진행하되 급여 공제가 어려운 경우에는 별도의 저금통을 설치해 모금할 계획이다. 연말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의의 기부금 영수증도 발행된다. 이를 위해 구는 기업체 1만여곳이 모여 있는 구로디지털단지를 대상으로 우편 발송, 홍보물 게시, 기업인 회의 방문 등 홍보활동을 펼치고 참여기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9-08-15 14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조국 딸 ‘유급’ 준 교수 “성적 나빠 절차대로

“사직에 어떤 외압도 없어”딸에 장학금 준 지도교수는 영전조국 “비판 겸허히 받아들인다”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에게 두…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친구들과 뉴스·예능 만들어요

박성수 서울 송파구청장

조국 논란에… 김조원 행보 주목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

서대문 ‘기숙사형 청년주택’ 방문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강서 ‘서울 골목길재생’ 선정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