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DDP~우이천 ‘환상의 서울’ 펼쳐진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구, 월계동신아파트 임대주택 전량 분양 전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스마트 안전관리 서비스’로 반지하 가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AI 행정 혁신’ 금천구, 행안부 정책연구 발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한라산 탐방예약제, 내년 6월 뒤로 연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내년 1월부터 도입 예정이었던 ‘한라산 탐방예약제’가 6월 이후로 연기된다.

제주도는 이달부터 2개월간 시범실시한 뒤 내년 1월부터 도입하기로 한라산 탐방예약제 시범사업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내년 1월부터 6개월간 탐방예약제 시범실시를 거친 후 6월 이후에 도입 시기를 결정하기로 했다.

이는 탐방객수를 집계하는 전산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지 않은 데다 한라산 적정 탐방 인원수에 대한 의견수렴 등을 위해서다. 관음사코스는 지난해 용역진이 제시한 인원수와 도가 분석한 인원수가 비슷했지만 성판악코스는 용역진이 619명, 도는 1000명으로 간극이 커 적정 인원수 확정에 고심하고 있다. 한라산 탐방객은 매년 100만명 수준이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2019-10-03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우리가 기후위기 해결사”…성북구 등 동북4구, 기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 미래세대 위한 중요 과제”

광진구, 구민 만족도 97.3% 긍정평가…민선 8기

생활환경 만족도 98.7%로 최고치 ‘5년 뒤에도 광진구에 살고 싶다’…95.7%

1만여명 참가… 중랑 ‘에코 마일리지’ 터졌다

1억원 적립… 서울 최우수구 선정

동대문구가족센터, 2025 가족사업 최종보고회 성료

올해 124개 사업·가족서비스 9000회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