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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신탁·현대자산운용 전북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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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신탁회사인 무궁화신탁과 자산운용사인 현대자산운용이 전북으로 이전한다.

전북도는 30일 이들 기관과 전북혁신도시 내 글로벌 금융생태계 조성, 전북 이전 협력, 국민연금 기금 운용을 통한 동반성장 및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협약했다고 밝혔다. 무궁화신탁은 내년에 전북지역본부를 신설하고 새만금 개발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는 한편 향후 본사 이전도 추진하기로 했다. 현대자산운용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와 연계, 영업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북으로 본사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2019-12-3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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