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주공, 3289가구 탈바꿈… 서남권 공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개관 첫돌 맞은 강동중앙도서관… 다양한 문화·예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화재 전조 보이면? 이상신호 알려요! 금천, 전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뉴타운 주민들 모두 모이세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조현병 이웃 돌보기 앞장선 성동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민관 48개 기관 협력 ‘통합사례관리’

매월 정기모임… 전문가와 신속 대처

민관 각 분야 전문가들이 성동구청 회의실에서 모여 ‘조현병 관리대상’ 사례를 해결하기 위해 중지를 모으고 있다.
성동구 제공
서울시 성동구는 민관 48개 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조현병 이웃 돌보기’에 앞장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민관 협력 통합사례관리는 민관 48개 기관이 힘을 합쳐 어려움에 처한 주민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관리시스템이다. 공무원과 민간사례관리자가 협력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관리 대상자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다. 지역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민관 기관이 매월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위기가구가 발생하면 즉시 회의를 개최해 공동으로 신속히 대처에 나선다. 이 밖에 조현병 포비아 등 잠재적 위기가구를 위해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에는 통합사례관리사 4명이 상주하고 있다. 또 각 분야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솔루션회의가 상시로 열려 즉각적인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를 지닌취약가구를 위해서는 민관이 발 빠르게 공동으로 대처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통합사례관리 활성화를 통해 조현병 가구를 비롯한 1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들에 대한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대처로 구민 모두가 행복한 성동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2020-01-15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화재 때 문 두드려 주민 대피시킨 경비원

김종각ㆍ박한철씨 인명구조 공로 김현기 강남구청장, 감사장 전달

영등포역서도 KTX 호남선 탈 수 있다

9월부터 매일 상하행 4회 정차 조유진 구청장 “교통허브 될 것”

마포 “구민 여러분을 ‘식집사’로 만들어 드립니다”

가드닝프로그램 10일부터 모집 유동균 청장 “일상 생기 더할것”

청소년의 꿈 무르익는 ‘교육도시’ 양천

청소년 미디어 진로 콘서트 첫선 이기재 구청장 “기회 지속 마련”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