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코로나 취약계층 복지 공백 막는다… 강동 식료품 담은 ‘희망꾸러미’ 사업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강동구가 위기 가정에 제공하는 ‘희망꾸러미’ 지원물품.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가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된 강동푸드뱅크마켓을 대체할 ‘희망꾸러미’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강동구는 강동푸드뱅크마켓에서 식품과 생필품을 기부받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제공한다. 등록 회원은 1000명으로, 월 이용자는 900명에 달한다. 이처럼 식품과 생필품이 꼭 필요한 주민들이 시설을 방문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불가피하게 휴관하게 됐다.

구는 푸드뱅크마켓 물품이 필요한 위기 가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식료품 위주로 지원하는 ‘희망꾸러미’를 제작해 제공하기로 했다. 희망꾸러미는 푸드마켓 지원금액인 월 4만~5만원 범위 안에서 구입한 쌀, 조리식품, 라면, 세면도구로 구성된다. 강동푸드뱅크마켓 등록회원 중 생계를 위해 지원이 꼭 필요한 가구나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동주민센터 추천을 받아 지원된다. 지원을 원하는 주민은 강동구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의 휴관도 길어지고 있다”며 “이에 따른 복지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20-03-11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