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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센터 ‘다함’ 커뮤니티 참여자 모집

서울 광진구가 오는 14일까지 ‘무중력지대 광진구 청년센터’에서 운영하는 커뮤니티 지원 사업 ‘다함’에 참여할 청년 커뮤니티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커뮤니티로, 대표자를 포함해 구성원의 3분의2 이상이 광진구에 거주하거나 광진구 소재 직장에 재직 또는 광진구 소재 대학에 재학(휴학, 졸업 포함) 중이어야 한다.

모집 분야는 취미·여가활동을 함께 즐기는 ‘일상문화형’과 행사를 개최하거나 출판, 영상물 제작 등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프로젝트형’으로, 하나의 분야를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총 12개 커뮤니티(일상문화형 6개, 프로젝트형 6개)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커뮤니티는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한다. 활동 지원금(일상문화형 60만원, 프로젝트형 100만원)과 함께 센터 내 활동 공간 주 1회 무료 대관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지역 청년들이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다양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20-06-1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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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