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담 이송… 시민 격려가 큰 힘”

[방역 현장에서 만난 여성들] <2> 서아람 서울 중부소방서 소방교

택배근로자 안전까지 신경… 丁총리 연일 강행군

[관가 블로그] “비대면 일상 숨은 영웅 안전망 갖춰야” 종교계엔 “국민께 정신적 방역을” 당부 취임 엿새 뒤 확진자… 하루도 안 쉬어 코로나 수습 이후 대망론 힘 받을 수도

재택근무 기업 2곳 중 1곳 “코로나 끝나도 지속”

66.7%가 “업무효율 높아졌다” 근로자 만족도 91.3%로 높아

아찔한 금동초교 급경사로, 걷고 싶은 길 된다는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금천구·교육청·학교 이동편의 개선 협약
수직형 엘리베이터·보행데크 내년 완공


지난 29일 금천구청에서 열린 이동편의 개선사업 협약식에서 이영자(왼쪽부터) 금동초등학교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김재환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 시흥동의 금동초교 구릉지에 수직형 엘리베이터와 보행데크가 설치된다. 가파른 경사로를 따라 오가던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다닐 수 있게 됐다.

금천구는 남부교육지원청, 서울 금동초와 구릉지 주민 이동 편의에 관련된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3개 기관은 지역주민의 통행불편 해소,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금동초는 금천구 시흥2동 관악산벽산타운 아파트 5단지와 6단지 가운데 있다. 산비탈에 주거지역이 있다 보니 학생과 주민들이 인근을 오갈 때 단지 밖 도로인 금하로로 멀리 돌아가거나, 학교 내 가파른 경사로를 이용해야 했다. 구는 지난해 4월 서울시 구릉지 이동편의개선사업에 선정된 후 사업을 추진해왔다. 9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해 내년 완공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 참여와 행정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한 모범사례이자 성과로 의미가 크다”며 “이동편의시설의 안전한 조성과 운영으로 지역주민의 거주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20-07-31 16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한성백제문화제 ‘온택트’ 개최… 송파, 축제의 새 패러다

[현장 행정]‘위드 코로나 시대’ 새 이벤트 모델 제시한 박성수 구청장

살수기 청소·투기 단속… 중구 ‘쓰레기와의 전쟁’

중앙시장 악취 제거·클린코디 배치 성과

#별난 크리에이터 모여라… 강서 초·중생 진로 체험

오늘부터 ‘온라인 강서드림 job 챌린지’

‘걷기 좋은 아파트’ 만든 노원… 대한민국 건강도시 최우수

작년 우수상 이어 2년 연속으로 수상 ‘신체활동 활성화’ 조례 제정 높이 평가 주민 대상 31개 걷기 동아리도 인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