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 AI로 폐질환 간단 진단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보건소서 20초 내 엑스레이 영상 판독

서울 강남구는 폐질환 진단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인공지능(AI) 의료영상분석 서비스를 지난달 30일부터 강남구보건소에 도입·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의료영상분석 서비스는 AI를 활용해 95%의 정확도와 함께 20초 안에 엑스레이 영상을 판독할 수 있다.

강남구보건소 관계자는 “AI를 활용한 엑스레이 판독이 의사들의 진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법정전염병인 결핵뿐 아니라 기흉, 결절, 폐암 등 폐질환의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남구는 엑스레이 판독에 AI를 활용하기 위해 올해 3월 한국정보화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LG CNS에서 의료영상분석 솔루션을 도입하는 등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

양오승 보건소장은 “폐질환은 발병 빈도와 사망률이 높아 정확한 진단과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면서 “이번 AI 의료영상분석을 시작으로 강남구민의 건강안전을 책임지는 공공의료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20-08-14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