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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원 의원, GBC를 통한 해외지원 판로 개척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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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허원(국민의힘, 비례) 의원은 6일 진행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비즈니스센터(GBC)를 통한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강조했다.

경기비즈니스센터(GBC)는 시장성은 우수하나 현지 네트워크가 부족한 중소기업의 해외지사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바이어 발굴부터 거래성약까지 지원하고 있다.

허원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이동이 제한되고 비대면 사업이 주로 이루어지면서 해외에 직접 갈 수 없는 기업들에게 GBC가 중요한 사업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비대면 마케팅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GBC 인력 증원과 사업 개편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허 의원은 “현재 9개국 12개 센터에서 50명의 인원으로 운영 중인데, 이는 코로나19 이전의 대면 사업 위주였을 때 기준”이라며 “해외에서 일하고 계시는 분들의 소속감 고양 및 처우 개선 등 직원들에 대한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경과원 김기준 원장은 “상당기간 동안 수출 지원은 온라인 화상 상담이 중심이 될 것”이라며 “일시적인 온라인 전환이 아닌 중장기적인 변화를 고려하여 GBC 사업을 확대하는 것이 경과원 및 도에도 바람직하다”고 답변을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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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