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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경기도의원, 경기테크노파크 행감에서 드론산업 장기적 계획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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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박관열(더불어민주당·광주2) 의원은 10일 경기테크노파크(이하 경기TP)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드론산업의 장기적 성공 계획 마련을 요구했다.

박관열 의원은 “경기TP는 드론 기술개발 및 상용화지원,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한 국내 드론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드론산업 육성지원을 하고 있다”며 “사업 내용도 융복합 기술개발 및 드론 상용화 지원, 드론 실증도시 시범운영과 전시회 참가, 자격증 취득지원 및 체험교육 등으로 다양하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다만 다수 사업의 지원방법이 공모 방식이라 탈락비율이 높고, 지원규모도 3~6천만원으로 차등지원이라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며 “많은 금액을 지원하고 있으나 이와 동시에 자부담 30%로 대상자들에게 큰 부담도 같이 주고 있어 앞으로 장기적 성공이 가능할지 의문이니 선정기준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경기TP 배수용 원장은 “드론산업은 미래에 더욱 주목받을 분야”라고 설명하며, ”드론시장 확대로 활용 가능한 서비스가 증대되는 만큼, 핵심기술 지원확대를 통해 드론제품 국산화도 유도해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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