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몰·교통망 품고 꿀잼도시로… ‘3000만 광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행정기관 민원 전화 통째 녹음… 폭언 땐 공무원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명장들 물레질·손놀림에 탄성… 도자기 빚는 체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오세훈 시장, 5일부터 아랍에미리트 출장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 선별검사소 공공디자인 국무총리상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서초구의 코로나19 선별검사소가 2020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공모에서 대상(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일반공모와 비공모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 13회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모두 15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을 받은 서초구의 ‘선별검사소’는 진료의 모든 과정에 비접촉식 공간디자인을 적용해 의료진과 피검사자, 주민 모두의 안전을 확보했다. 공공디자인 행정서비스 개선 사례를 주제로 한 비공모 부문에서는 서울 강남구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2021-02-16 25면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