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륜차 소음 10월까지 상시 단속한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재천·여의천 만나는 거기, ‘물멍’ 명당 갈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혼자여도 안심하세요…강북구, ‘안심꾸러미·침입감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화재 걱정 덜어드려요”…양천구, 상인 보험료 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발달장애인들 예술 작품 품은 중랑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내일까지 중화2동 ‘보담이네’서 전시
시계·양초 등 다양, 이웃과 소통 마당
류경기 구청장 “장애인 꿈 펼치게 최선”


서울 중랑구가 20일부터 발달장애인 작품 전시회를 여는 가운데 한 작가가 자신의 작품에 색칠을 하고 있다.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에서 발달장애인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중화2동 주민편의공간 ‘보담이네’에서 발달장애인 작품 전시회인 ‘우리의 꿈을 일발장전(展)-일상소품을 발견하고 장식하는 전시회’를 20일부터 3일간 연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앞서 시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로 운영한 ‘이모저모 제작소(이런 모양도, 저런 모양도 괜찮아! 각양각색 제작소)’를 통해 탄생한 발달장애인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시계, 휴지갑 케이스, 양초 등 작품 종류도 다양하다. 전시회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내 손으로 만든 작품이 동네 주민에게 소개된다는 것이 매우 긴장되고 설렌다”고 말했다.

구는 발달장애인의 손 감각과 소근육, 조작능력 및 조형감각을 발달시킬 뿐만 아니라 스스로 주체성을 가지고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이번 전시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발달장애인 교육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통해 이웃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발달장애인이 여러 분야에서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1-12-21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대문구·연세대학, ‘생활체육’ 손잡았다

신촌캠 야구장 주말마다 개방

동작, 한강변 천문대서 ★ 봐요

노들역 인근 ‘본동 명소화 사업’

어르신 위로하는 따뜻한 갈비탕… 서대문 두 번째 ‘

이성헌 구청장, 2호점 준공식 참석

해방촌 공영주차장 주차면 2배 ‘쑥’

복층화 완료… 주차 24→49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