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연세·시립대에 서울시 취업사관학교 생긴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인삼 화장품부터 참외 막걸리까지… 경북 농·특산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새만금국제空 기본계획안 고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휴가중 바다 빠진 시민 구한 소방관 ‘자랑스러운 소방인상‘ 수상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베트남 어린이 8냔간 후원한 김승범 소방관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최근 가족여행 중 바다에 빠진 시민을 발견하고 구조한 구조구급과 김종호 소방장이 소방청 주관으로 열린 ‘자랑스러운 소방인상’ 시상식에서 현장활동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자랑스러운 소방인상’ 수상한 김종호 소방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제주도 가족여행 중 바다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고 구조한 경기도 소방공무원이 소방청이 주관하는 ‘자랑스러운 소방인상’을 수상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구조구급과 김종호(34) 소방장과 용인소방서 김승범(34) 소방장이 최근 소방청 주관으로 열린 ‘자랑스러운 소방인상’ 시상식에서 각각 현장활동 유공 표창과 선행활동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김종호 소방장은 지난달 12일 오후 1시쯤 휴가를 맞아 가족과 제주도 함덕해수욕장을 찾았다가 한 여성이 3m가량 높이의 방파제에서 떨어져 바다로 빠지는 것을 목격했다.

이에 김 소방장은 곧바로 바다에 몸을 던져 물에 빠진 시민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당시 구조된 시민이 소방청 홈페이지 칭찬 코너를 통해 김 소방장의 선행을 알리면서 화제가 됐다.

소방조직에 입문한 2014년부터 8년간 생활고를 겪는 베트남 어린이를 남몰래 후원해온 용인소방서 김승범 소방장이 소방청 주관으로 열린 ‘자랑스러운 소방인상’ 시상식에서 선행활동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자랑스러운 소방인상’ 수상한 김승범 소방장.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용인소방서 김승범 소방장은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2014년부터 8년간 생활고를 겪는 베트남 어린이를 후원했다.

2017년에는 직접 베트남을 찾아 후원 어린이에게 학용품 등을 전달하기도 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이들 두 명의 소방관이 경기소방의 위상을 한 단계 드높였다”며 “임인년 새해에도 경기소방은 시민들에게 언제 어디서든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드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