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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서울시의원, 주택공급 활성화 위한 공공개발 확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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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김정태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2)은 18일 개최된 제305회 임시회 제2차 운영위원회에서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급 활성화와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공공개발 확대 촉구 결의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용적률 최대 500%까지 가능한 4종 일반주거지역 신설 등 도시계획 규제 완화를 통한 공공개발을 확대함으로써 주택공급량을 획기적으로 늘려 시민 주거불안을 해소하는 한편, 성공적인 주택공급 모델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결의안은 부동산 가격 안정을 통한 시민 주거 문제 해결과 공공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해 ‘4종 일반주거지역’ 신설과 같은 획기적인 정책 변화가 필요하다는 정재웅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3)의 제안이 있었고, 운영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친 만큼 임시회 마지막 날인 21일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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