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중교통 이용 코로나 이후 첫 하루 100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유산위 러시아 개최 무한 연기… 가야고분군 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5년간 80억…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 유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고향으로 떠나 볼까요?…소양강댐 수몰전시관 마침내 문 ‘활짝’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춘천시, 오는 16일 소양강댐 상부 및 소양강댐 물문화관에서 수몰전시관 개관식
-소양강댐 조성으로 수몰된 마을, 영상 및 사진 통해 방문 기회

춘천시청

강원도 춘천시에 소양강댐 수몰전시관이 마침내 문을 연다.

춘천시는 오는 16일 오후 2시에 소양강댐 상부 및 K-water 물문화관에서 수몰전시관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지난 2019년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시작한 이후 3년만이다.

시에 따르면 1973년 소양강댐 건설로 6개면 38개 동리의 4600가구가 수몰됐지만, 지금까지 체계적인 연구와 기록이 부족했다. 이에 따라 시는 역사를 기록하고, 수몰민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기 위해 K-water 소양강댐지사와 함께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수몰전시관은 입체 그래픽, 모형, 영상, 디지털 액자, 지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몰된 마을을 마치 직접 방문하는 느낌이 들도록 연출했다. ‘고향으로 가는 길’이라는 에필로그를 시작으로, ‘소양강을 품은 마을’ ‘기억을 품고 흐르는 강, 소양강’ ‘물 속에 잠긴 마을’ ‘학교종이 땡땡땡’ ‘기억 속의 소양강’ ‘내평리와 품안리 이야기’ ‘희망을 전하는 우체국’ ‘그리운 얼굴들’(에필로그)로 구성했다.

이철호 춘천시 관광과장은 “그동안 잊고 지내 왔던 수몰 지역을 되살린 수몰전시관은 춘천의 새로운 관광자원”이라고 말했다. 또 오병동 소양강댐지사장은 “ K-water 물문화관 1층 수몰전시관을 시작으로 2층에는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전시관이 새로 전시된다”라며 “소양강댐에 대한 역사문화의 얼굴이 새롭게 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관식에는 ‘물 안의 기억’을 주제로 수몰민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위로할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개관식에 앞서 ‘고향의 그리움’ 색소폰 공연과 군무 퍼포먼스도 열린다.

온라인뉴스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대구 ‘가상공간 EXPO’ 메타버스로 수출 지원

16일부터 1개월 동안 개최 누구나 아바타로 방문·관람

케이블카 타고 남해 비경 한눈에… Y자형 출렁다리에

거제·거창·하동 경관 조망 시설 입소문 타고 관광명소 부상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 가속도

10.46㎞ 제방 물막이 공정 마무리 내년 6월까지 매립공사 완료 계획 2024년 인구 2만 5000명 도시로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