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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광진… 봄맞이 대청소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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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가 오는 31일까지를 ‘새봄맞이 대청소 주간’으로 지정하고 특별 대청소 및 환경 정비에 나선다.

23일 구에 따르면 ‘새봄맞이 대청소 주간’은 겨우내 제설로 인해 도로에 쌓였던 염화칼슘과 미세먼지, 쓰레기 등을 제거하는 동시에 깨끗하고 쾌적한 봄을 맞이하고자 추진됐다.

구는 대청소 주간 동안 맛의 거리 등의 이면도로 및 간선도로, 집중관리도로와 버스정류장 주변 등에 물청소 및 분진청소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물청소차 4대 ▲분진흡입차 5대 ▲노면청소차 4대 등 총 13대의 청소차를 동원한다. 이에 따라 ‘새봄맞이 대청소의 날’로 지정된 이날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15개동 주민센터 직원과 민간단체, 주민들이 대청소에 참여해 환경 정비 작업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강변역 등 주요 전철역 주변 ▲동서울터미널과 로데오거리 등 다중집합장소 ▲먹자골목 및 무단투기지역 등 동별 취약지역 골목 등에서 쓰레기 수거 및 환경 정비에 집중할 계획이다.



심현희 기자
2022-03-2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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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