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연세·시립대에 서울시 취업사관학교 생긴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인삼 화장품부터 참외 막걸리까지… 경북 농·특산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새만금국제空 기본계획안 고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시흥시, 도시여건 변화 대응 ‘2040 도시기본계획’ 공청회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8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40 시흥 도시기본계획(안)’ 공청회에서 패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경기 시흥시가 도시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40 시흥 도시기본계획(안)’ 공청회를 28일 열었다.

29일 시에 따르면 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기본적인 공간구조와 장기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 도시관리계획 수립의 지침이 된다.

시는 기존 2020년 도시기본계획의 도시공간을 재진단하고 도시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자 2040년을 목표 연도로 하는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나섰다.

공청회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문채 성결대 교수, 홍언영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조우현 경기주택도시공사 박사 등 전문가들이 참여 토론을 했다.

시는 도시미래상을 ‘행복한 시민, 아름다운 자연, 교육·경제도시 시흥’으로 제시했다.

또 각종 개발여건과 광역인프라 입지 등을 고려한 1도심, 2부도심, 4지역중심의 공간구조 설정과 함께 북부·중부·남부의 3개 생활권으로 개편하는 등 시가 서남부 중심도시로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구축키로 했다.

임병택 시장은 “미래에 대한 가능성으로 생동감 넘치는 시흥시를 만들어가는 청사진을 마련하는 데 더 많은 시민과 전문가의 지혜가 결집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5월 12일까지 도시정책과에 접수된 시민 의견을 충분히 검토한 후, 관계기관 협의와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올 하반기에 경기도 승인을 얻을 계획이다.

신동원 기자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