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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별빛내린천에서 3년 만의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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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별빛내린천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지역 주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가 도심 속에서 시원한 물줄기를 즐길 수 있는 ‘별빛내린천 어린이 물놀이장’의 문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문을 닫은 지 3년 만이다.

물놀이장은 워터로트, 야자수버켓, 기린벤치 등 물놀이 시설이 설치돼 멀리 가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테마파크다. 주민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지역 명소로, 특히 올해는 신림경전철 개통으로 접근성이 좋아졌다.

물놀이장은 미취학 아동 및 9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음달 31일까지 무료 운영한다. 탈의실, 그늘막, 체온계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특히 수질과 안전을 고려해 매일 2회 수조 청소와 개장 전 수돗물 교체 작업을 진행한다. 안전 요원도 배치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우천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하영 기자
2022-07-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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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