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격차 해소하는 ‘오세훈표 서울런’ 내년 하반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가을바람에 즐기는 서울 전통시장의 맛…23곳서 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 국내 최대 실내 레포츠시설 ‘점프’ 개장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출산 후 첫 돌봄 힘 보태요…성북, 산모·신생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이천 관고동 병원 화재]“충분히 피할 수 있었는데” 환자 곁 지킨 간호사 숨져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소방 “의료진들 대피 안하고 환자 곁 보호하려 한 듯”

5일 오전 10시 20분께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의 한 병원 건물에서 불이 났다. 간호사와 환자 등 5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독자 제공.

화재가 난 이천 관고동 학산빌딩.
김중래
경기 이천 관고동 병원 화재 현장에서 50대 간호사가 대피를 하지 않은 채 숨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장재구 이천소방서장은 현장 브리핑에서 “사망자들은 연기 흡입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불은 3층에서 났고, 병실이 있는 4층으로는 번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가 서서히 차오고 있었기 때문에 간호사분은 충분히 대피할 시간이 있었다”며 “현장에 도착해보니 연기가 차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의료진들은 환자들 옆에서 계속 뭔가를 하고 있었다. 아마도 중간에 투석을 끊을수 없던 환자들을 최대한 보호하려고 남아 있지 않았나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5일 오전 10시 17분 이천 관고동 학산빌딩에서 불이나 4층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50대 간호사 1명 등 5명이 숨졌다. 불은 건물 3층 스크린골프장 철거 현장에서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3층에서 난 불은 4층으로 번지지 않았으나 많은 연기가 병원으로 들이쳤다. 해당 병원은 투석 전문 병원으로 환자들이 즉각 대피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파악된다.

당시 병원 안에는 환자 33명과 의료진 13명 등 46명이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불을 발생한지 1시간여 지난 오전 11시 29분 완전히 꺼졌다.

5일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병원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2022.8.5
연합뉴스


김중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교육격차 해소하는 ‘오세훈표 서울런’ 내년 하반기

고교생 250명 우선… 단계 확대 吳 ‘삶의질’ 특강서 자존감 강조 “서울런, 이제 전국런으로 발전”

“주민삶 실질적 변화”… 강북,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AI활용 산불 감시’ 한주희 주무관 정창수 “체감할수 있는 성과 연결”

“청년 인플루언서님! 한 수 배울게요” [현장 행정

중구 ‘청년인플루언서 웰컴데이’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