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영등포구 당산역 42층 복합랜드마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중구 “작년 대비 위기가구 발굴 30% 늘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집 앞 공원이 물놀이장으로…은평구, 7월 4일부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청소년 토론의 장 ‘그린나래’ 활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무상 재활용품 봉투 ‘자원순환도시’ 관악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관악구가 시범운영하는 ‘재활용품 전용봉투’에 담겨 배출된 재활용 쓰레기.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는 단독주택 지역에 ‘품목별 재활용품 전용봉투 무상 보급’ 사업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아파트와 달리 별도 재활용품 수집 공간이 없는 단독주택 지역에서는 재활용품 분리 배출이 문제가 돼 왔다. 이에 구는 지난해 서울 자치구 최초로 단독주택과 2010년 이전에 지어진 다가구 주택에 3가지 종류의 재활용품 전용봉투를 제공해 재활용품을 품목별로 분리배출하는 제도를 마련했다.

전용봉투는 3가지 색상으로 주황색 봉투에는 투명 페트병, 보라색 봉투에는 비닐류를 목요일에만 배출 가능하며 파란색 봉투에는 캔, 플라스틱류를 담아 목요일을 제외하고 배출하면 된다. 토요일에는 재활용 쓰레기를 배출해서는 안 된다. 지난해 은천동과 신사동 2개 동에서 시범운영했고 올해는 남현동, 조원동을 추가한 4개 동으로 확대해 시행한 결과 거리 경관이 확연히 깨끗해지고, 무단투기 적발 건수가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났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재활용품 전용봉투 사용으로 주민들이 분리배출을 생활화해 도시 경관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에도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하영 기자
2022-11-01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광진구, 풍수해보험 무료 가입·침수방지 시설 지원

세입자·지하주택 소유자 풍수해·지진재해보험 무료 지원 물막이판·휴대용 물막이·수중펌프 무료 대여

“34년 행정 전문가… 서울시 협조 끌어내 성동 개

유보화 서울 성동구청장 당선인

‘안전 관악’ ‘민생 관악’ 전진한다 [현장 행정]

‘3선’ 박준희 구청장, 업무 복귀 첫날 풍수해 대비 점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