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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경영 공백… 낙하산 인사 폐해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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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고양시 경영진 정치인 뽑아
대표 구속, 부사장은 곧 임기 만료

국내 최대 국제전시장인 킨텍스가 쌍방울그룹으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이화영 대표이사가 구속된 데 이어 2명의 부사장도 임기가 끝났거나 종료를 눈앞에 둬 경영 공백이 계속되고 있다.

21일 경기 고양시 등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지난 9월 28일 구속된 뒤 이튿날 사직서를 냈다. 이에 따라 조승문 경영부사장이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하고 있으나 지난 10월 말 임기가 끝나 새 부사장이 선임되면 교체될 예정이다.

사업부사장도 임기가 다음달까지여서 경영 공백이 불가피하게 됐다. 새 대표이사와 부사장 2명에 대한 후임자 선정은 출자자(코트라·경기도·고양시)가 주축인 이사회와 주주총회에서 결정한다. 이들은 후임자 선정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경영진 공백 사태가 발생하자 공동 주주인 경기도와 고양시 및 코트라에 대한 책임론도 제기되고 있다. 전문경영진을 선임해야 하는데 지분 3분의2를 차지한 경기도와 고양시가 선거를 도왔던 정치인을 선임하는 나쁜 선례를 남겼다는 것이다.

이 전 대표는 이재명 경기지사 재임 때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지냈다. 지난 8일 경기도의회의 킨텍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이 전 대표의 무분별한 법인카드 사용에 대한 질타와 개선 요구가 쏟아지는 등 관리 책임에 대한 지적이 잇따랐다.

이전에는 대표이사를 코트라 출신 전문경영인이 맡아 오다 남경필 경기지사 시절 임창열 전 경제부총리가 3년씩 모두 6년을 맡으면서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됐다.

대형사업 추진도 차질이 불가피해 보인다. 킨텍스는 현재 제3전시장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서울 잠실 마이스복합개발 참여 등을 앞두고 있다.

한상봉 기자
2022-11-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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