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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철 서울시의원, 쓰레기소각장 결정고시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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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를 상암동으로 확정한 서울시의 결정을 비판하며 백지화를 촉구한 소영철 의원(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소영철, 이민석 서울시의원과 강동오, 김승수, 오옥자, 이상원 마포구의원과 당직자 일동은 지난 7일 국민의힘 마포갑 시·구의원 합동사무실에서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를 상암동으로 확정한 서울시의 결정을 비판하며 백지화를 촉구했다.

마포갑 국민의힘 시·구의원 일동은 ‘마포구민들이 쓰레기 소각장 신규 건립 계획의 전면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으나 서울시는 지역적 형평성과 주민감정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입지를 확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시는 10여년 전부터 생활폐기물 매립이 어려워질 것을 예측했음에도 근본적인 대책 없이 허송세월했다”라며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한이 다가오자 행정편의에만 치우친 결정으로 모든 부담을 마포구에 전가했다”라고 지적했다.

소 의원은 “여러 혐오시설을 수십 년 동안 감내해온 마포구민에게 서울시는 약은 주지 못할망정 도리어 병을 주려 하고 있다”라며 “이번 결정고시를 백지화하기 위해 강력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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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