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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교부세 24억 확보… “주민안전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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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공원녹지시설 보수 등
하반기 5개 사업 추가 진행

서울 동작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하반기 특별교부세 24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주민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24억원으로 하반기에 5개 사업을 추가로 진행한다. 추가 진행 사업은 ▲훼손된 숲길 및 공원녹지시설 보수정비(7억원) ▲삼일공원 보행안전 정비사업(3억원) ▲노량진·상도동 급경사도로 도로열선 설치(6억원) ▲어린이보호구역 내 방범 폐쇄회로(CC)TV 정비사업(6억원) ▲상도동 이상동기 범죄 등 예방을 위한 CCTV·비상벨 설치(2억원) 등이다.

노량진·상도동 급경사도로는 겨울철 상습 결빙 구간으로 이번 열선 추가 설치로 자동차 미끄럼 사고 등을 방지할 수 있게 됐다. 또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후화된 방범용 CCTV 242대를 전면 교체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공무원들이 직접 뛰어다니며 일궈낸 값진 성과”라며 “구민 편의 증진에 꼭 필요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2023-12-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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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