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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부터 공예·드론까지… 도봉구 “방학엔 우리 동네 돌봄터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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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로 스포츠 교육 활동·문화 프로그램 운영


서울 도봉구 초등학생들이 방학 돌봄터에서 숲 놀이 체험을 하고 있다.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가 겨울방학 동안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위해 학교 밖 돌봄 프로그램 ‘우리동네 돌봄터 가요’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이달 26일까지 권역별 돌봄터에서 운영되며 돌봄터마다 특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골프, 테니스, 복싱, 풋살 등 스포츠 교육 활동과 공예, 도자기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도봉 돌봄터’(도봉역 하부 상가 2·3호)에서는 요리, 공예, 독서, 원예, 보드게임 등을 ‘방학 돌봄터’(생태도서관 숲속애)에서는 요리, 숲 놀이, 미술활동 등을 운영한다.

또 ‘쌍문 돌봄터’(쌍문동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요리, 드론, 신체 놀이, 공예 등을 ‘창동 돌봄터’(창동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요리, 공예, 독서, 원예, 보드게임 등을 진행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겨울방학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자의 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는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울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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