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최초 공립·뉴미디어 특화 미술관, 서서울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구, 희망온돌 ‘역대 최대’ 21억 60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구 교육경비 357억 편성… 서울 최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노원교육플랫폼 진학아카데미 운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종로구 “기획경제국·종로미래도시추진단 신설 등 조직 개편”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종로구가 이달 1일자로 기획경제국과 종로미래도시추진단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종로구 관계자는 “전문 연구기관의 객관적인 조직 진단을 바탕으로 조직 기능의 강화, 축소, 통합 방안을 도출해 다양한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조직개편에 따라 6국 1소 1사무국 1담당관 39과 1단 체제가 됐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종로구의 정책 기획과 예산·재무·세무기능을 한데 모으고 지역의 산업 특성까지 반영한 ‘기획경제국’의 신설이다.

종로구 제공
기존 일자리경제과는 경제 중심의 ‘지역경제과’와 일자리 중심의 ‘일자리정책과’로 각각 분리했다. 세무1, 2과는 ‘세무관리과’, ‘재산세과’, ‘지방소득세과’로 구분해 이전보다 더 효율적인 세원 관리와 징수 업무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창신·숭인동 일대 재개발 사업을 하나의 단일 사업으로 통합한 창신 미래도시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종로미래도시추진단’도 신설됐다.

또 구정 홍보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행정국 내 홍보과를 두고 언론팀·홍보팀·미디어소통팀·구민소통팀으로 재편성했다.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릴 만큼 수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한 종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문화유산과’도 새로 마련했다. ‘종로 모던’ 구현을 위한 종로 문화벨트 구축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보육, 교육업무 가운데 학교지원사업과 청소년 직업 체험 등은 ‘아동청소년교육과’에서 담당한다. 청년교육, 평생교육 등 생애주기 맞춤형 교육은 ‘평생교육과’가 맡기로 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민선 8기 역점 사업을 충실히 추진하고 더 구체적이며 현실화한 종로 모던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서유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북 “올 4·19문화제, 문화콘텐츠 다양화”

‘2026 국민문화제 위원회’ 출범식 “민주주의 가치 일상 공유 축제로”

새봄 고품격 문화예술공연 성황…“계속 살고 싶은 송

‘신춘음악회’ 간 서강석 구청장

강서, 미취학 아동·초등생 독후 감상화 공모

구립도서관, 주제 도서 9권 선정 16일~5월 15일 교보문고서 접수

용산, 상권 위기 조기 포착… 급격 재편·붕괴 막는

‘젠트리피케이션 분석 체계’ 구축 위험 상권 임차·임대인 공존 모색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