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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포럼 ‘경기도와 혁신가들’ 주제 세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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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판교 창업공간 설명…유니콘기업과 격의없는 토론하겠다”

세계경제포럼 초청 안내 홈페이지. 경기도 제공
국제교류 강화와 투자유치를 위해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 참석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세계경제포럼 측이 초청하는 유니콘기업(거대신생기업) 세션에 사회자로 참여한다.

김동연 지사는 18일 자신의 SNS을 통해 “재밌는 일이 벌어졌다. 세계경제포럼에서 저를 초청하는 유니콘기업(거대신생기업) 세션을 만들었다”라며 세션 개최 소식을 알렸다.

초청 안내 페이지에는 ‘경기도와 혁신가들(Gyeonggithe Innovator)’을 주제로 현지 시각 18일 오전 11시 10분 다보스클로스터스 콩그레스 센터에서 세션(Insight Exchange)이 열린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세계경제포럼(WEF) 혁신가 커뮤니티 구성원들 사이의 친밀한 대화에 참여하세요. 경기는 대한민국 전체 총생산의 25%를 차지하는 지역이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뛰어난 스타트업과 혁신가들의 고향인 판교가 위치한 곳입니다. 이 세션(모임)은 경기도와 지역, 국제적으로 스타트업들이 협업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깊은 통찰력을 나눌 독특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라는 글이 실렸다.

현재까지 이 세션에 참가 의사를 밝힌 참석자는 미국 유가랩스(Yuga Labs) 다니엘 알레그레(Daniel Alegre), 독일 아다헬스(Ada Health) 다니엘 나스라스(Daniel Nathrath) 등 CEO 9명이다.

김 지사는 “제가 사회자로 참석해 유니콘기업들과 얘기를 할 예정”이라며 “세계 거대 신생 기업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스타트업 천국으로 만드는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고”고 밝혔다.

이어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20개 이상 지역거점에 66만㎡(20만 평)의 창업 공간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에 대해 유니콘 기업들과 격의 없는 토론을 할 예정”이라며 “경기도를 믿고 함께 일하자고 제안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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