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화문광장·청계천서 책 읽는다… 서울 야외도서관 새달 18일 오픈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등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서울야외도서관’이 다음달 18일부터 운영된다. 지난해 170만명이 찾은 서울야외도서관은 ‘서울시 10대 뉴스’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서울시는 다음달 18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목~일요일 서울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는 청계천까지 장소를 넓혔다.

‘책읽는 서울광장’은 주 4회(목~일요일), ‘광화문 책마당’은 주 3회(금~일요일) 운영한다. ‘청계천 책읽는 맑은 냇가’는 4~6월, 9~10월 동안 금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열린다.

특히 올해 책읽는 서울광장과 광화문 책마당은 한여름에도 휴장하지 않고 야간 도서관으로 전환해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선선한 밤바람과 함께 독서를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공간별로 주제를 달리해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다. 책읽는 서울광장은 온 가족이 휴식을 취하는 ‘도시의 거실’ 콘셉트로 가족, 연인, 친구가 함께 앉을 수 있는 빈백이 마련된다. 광화문 책마당은 북악산 자락을 배경으로 누리는 도심 속 휴양지로 꾸며진다. 책읽는 맑은 냇가를 청계천의 물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몰입의 공간’으로 운영된다.

서울야외도서관은 지난해 ‘건물 없는 도서관’으로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이 주관하는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에서 ‘친환경 도서관상’을 수상했다. 최경주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야외도서관에서 일상 속 휴식과 몰입의 순간을 누리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유미 기자
2024-03-2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