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울산 알뜰교통카드 이용자, 교통비 27.5% 절약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울산 알뜰교통카드 이용객들이 대중교통비 27.5%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2020년부터 운영 중인 ‘알뜰교통카드’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시민들의 대중교통비 절감에 큰 효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때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마일리지를 20% 지급하고, 카드사가 추가로 10% 할인을 제공, 대중 교통비를 30%까지 절감할 수 있는 교통카드다.

2020년에는 마일리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객이 월평균 995명에 불과했으나 2021년 1595명, 2022년 2588명으로 급증했다. 특히 지난해는 4590명으로 2022년보다 77.4%나 증가했다.

지난해 이용객들은 월평균 35.8회에 5만 5547원을 썼다. 1만 5260원(마일리지 적립 1만 2803원, 카드 할인 3457원)을 아껴 지출액의 27.5%를 절감했다. 마일리지가 추가로 지급되는 청년층과 저소득층의 경감 폭은 더 컸다. 청년층은 28.0%, 저소득층은 48.1%를 아낀 것으로 집계됐다.


울산 박정훈 기자
2024-04-09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