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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서울시의원 “2호선 강변역∼구의역 간 소음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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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김영옥 의원(국민의힘, 광진3)은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지난 4월 2호선 건대입구~강변 구간 소음을 측정한 결과 소음이 이전 대비 10dB(A) 이상 감소했다고 밝혔다.

2호선 건대입구~강변 구간은 주·야간 모두 소음이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른 법정 소음 기준치(주간 70dB(A), 야간 60dB(A))를 상회해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지상철 소음 민원을 제기하던 지역이다.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김영옥 의원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2호선 구의역~강변역 고가부 레일코팅시스템 설치비 2억 7000만원을 2023년 예산에 반영하고, 선로변 소음측정 현장을 방문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왔다.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2호선 강변역~구의역 구간(인근 아파트)의 소음을 측정한 결과, 주간 소음 법적 기준치 미만(예상)으로 떨어지고, 야간 소음도 기존 대비 10dB(A)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철도 소음으로 인해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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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