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8년까지 재개발·재건축 8만 50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의 참여형 복지 ‘사랑넷’, 국민이 체감한 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구, 행안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구 남대문시장, 걷기 더 즐거워진다…6월까지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은평 ‘분단문학의 거장’ 이호철 특별기획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9월 18일까지 ‘역사한옥박물관’
미발표 원고 ‘노루모씨’ 첫 공개


노루모씨
서울 은평구는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 오는 9월 18일까지 기획특별전 ‘우리가 몰랐던 이호철’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은평구 불광동에서 50여년을 거주한 소설가 이호철은 분단의 아픔, 시대에 대한 고찰, 사람살이에 대한 통찰로 문학세계를 일궈 낸 작가다.

전시는 분단문학의 거장이었던 이호철에 대해 13개의 문제를 풀어 보며 작가와 작품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획특별전이다.

전시는 1부 ‘우리가 몰랐던 이호철’, 2부 ‘우리가 알아야 할 이호철’, 3부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호철’로 구성됐다.

특히 3부에선 불광동에 오래 거주한 그를 기리기 위한 이호철길, 이호철통일로문학상, 이호철북콘서트홀을 소개한다.

구는 그가 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2016년 불광로14길 3 앞길 522m를 명예도로 ‘이호철길’로 지정했다.

2017년엔 ‘이호철통일로문학상’을 제정해 매년 본상과 특별상 수상자를 1명씩 선정하고 있다. 이호철북콘서트홀은 오는 10월 개관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구는 이번 전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미발표 육필원고 ‘노루모씨’를 발견했다. 이호철의 일상과 인간적인 면모가 느껴지는 가벼운 콩트로 처음 내용이 공개된다.

김민석 기자
2024-05-07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청장이 발로 뛰는 ‘섬김행정’ 송파구민 얼굴에는

서강석 구청장, 27개동 순회 마무리

강남, 통합돌봄 필요한 퇴원 환자 지원

지역 내 의료기관 6곳과 MOU

마포, 160억 투입해 전통시장 살린다

망원·월드컵·농수산물시장 등 5년간 시설 개선·활성화 나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