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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충남노사민정협, 중소기업 취업 맞춤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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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노사민정협의회는 ‘2024년 충남 일자리 토론회’를 개최했다. 노사민정협의회 제공
충남노사민정협의회는 충남도와 지역 중소기업 구인자와 구직자 공론장을 마련해 현장 맞춤형 일자리 정책 수립과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2024년 충남 일자리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구인·구직 현장 목소리 청취로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 발굴과 취·창업 정보 공유 네트워크 구축이 목적이다.

토론회에는 25개 충남지역 중소기업과 구직자 25명, 노사민정 관계자 등 60여명 참석해 구인자·구직자 그룹 토론과 종합토론 등을 진행했다.

이날 주제 발표에서는 ‘충남 일자리 미스매치 현황과 원인’을 통해 청년이 요구하는 근로 요건 수준은 높은반면, 기업이 제공할 수 있는 기준이 낮았다. 청년이 보유한 직무능력과 수준·내용은 기업이 직무역량 수준·내용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제 발표에 이어 구인자들은 기업이 채용할 때 애로사항을, 구직자들은 충남 기업 취업에 가장 최우선으로 선택사항 조건 등을 주제로 집중 토론을 이어갔다.

안원영 위원장은 “충남노사민정협의회는 사회적 협의체로서, 충남의 노사민정 주체들이 우리 지역의 노사관계, 일자리, 인적 자원개발, 복지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통하고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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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