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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어린이공원 6곳 꽃과 나무로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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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놀이시설 바꾸고, 순환산책로 조성


동대문구 마로니에 어린이공원의 환경 개선사업이 이뤄진 예상도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지역 내 어린이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만족감을 높이고 더 편안한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혓다.

대상은 어린이집과 주택가 인근에 위치해 이용객이 많은 공원 6곳(마로니에·용머리·안골·휘경·쉼터·이슬)으로 ▲노후 놀이시설 교체 ▲순환 산책로 조성 ▲쿨링포그 설치 ▲수목 및 초화 식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민 쉼터로 탈바꿈한다.

공사는 7월 말 완료 예정이며, 마로니에 어린이공원은 마로니에(칠엽수) 잎 모양을 형상화하여 놀이공간을 조성하고, 용머리 어린이공원은 놀이시설 테마를 용머리로 설정하는 등 공원마다 특색을 살려 환경개선이 이뤄진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어린이공원이 어린이를 비롯한 모든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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