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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현장 중심 의정활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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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간위원장 취임 이후 첫 대외 행보로 나경원 국회의원실 방문
사당동 일대 정비사업 현안 관련 간담회 가져
“항상 현장의 목소리 경청하고, 111명 서울시의원의 주택·건축 관련 지역 현안 내 일처럼 챙길 것”


지난달 31일 첫 대외 활동으로 나경원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진 김태수 위원장(오른쪽 위에서부터 첫 번째)
제11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성북구 제4선거구)이 첫 대외 활동으로 지난달 31일 나경원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김 위원장 외에도 나경원 국회의원과 이희원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동작구 제4선거구)이 참석, 서울시 김장수 건축기획관 및 동작구 전기현 도시교통국장과 함께 사당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 현안들에 대해 면담을 가졌다.

현재 동작구 사당동 일대에는 다수의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울시를 비롯해 동작구, 국회의원, 서울시의회가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현안 사항들을 조율해 나갈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이날 대외활동을 시작으로 항상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충실히 반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며, 111명 서울시의원의 주택·건축 관련 지역현안을 내 일처럼 챙기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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