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의원,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관련 공청회 개최됐음에도 연희동 주민 의견 수렴되지 않은 점 재비판“세 번의 요청에도 전혀 고심하지 않는, 무시하는 작태에 유감 표하며 교통위원으로서 비판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