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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건강센터 등 3개 기관 참여


서울 금천구가 서울근로자건강센터, 서남권직장맘지원센터 등과 함께 지난 23일 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있다.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가 G밸리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서울근로자건강센터, 서남권직장맘지원센터, 서울청년센터금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금천구 노동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는 각 기관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노동 상담과 교육 지원 등 G밸리 노동자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

협약에는 노동자를 위한 노동상담, 교육 협조 및 각종 홍보를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노동권익 보호와 권익 향상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일·육아 동행을 위한 사업에 협력하자고도 했다.

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지난달 G밸리에 집중된 직장인과 구직 청년의 필요를 반영해 고충 사항을 상담하고 인적 교류와 휴식을 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문을 열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노동 취약계층의 권익 침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노동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2024-08-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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