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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업 사업재편 지원센터’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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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처음… 혁신·개선 도와

사업 구조를 재편, 혁신해 경쟁력을 높이려는 기업을 지원하는 센터가 비수도권에서 처음으로 부산에 설치됐다.

부산시는 ‘동남권 사업재편 현장지원 센터’가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사업 재편은 기업이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해 합병, 분할, 설립 등으로 사업 구조를 변경하거나, 신기술 도입, 신사업 진출 등 혁신을 추진하는 것을 말한다.

정부는 기업활력법에 따라 이런 사업 재편에 나서는 기업을 지정해 금융·세제 등 혜택을 주고 일부 규제를 유예해주고 있다.


부산 정철욱 기자
2024-09-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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