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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직원들, 학생들과 꿈과 자존감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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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 신평고에서 ‘현대제철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현대제철 제공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2일 신평고등학교를 시작으로 ‘현대제철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하반기 특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토크콘서트’는 당진제철소 직원들이 강사로 나서 지역 중고교생에게 다양한 주제로 지식 나눔의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는 분야별 명장이나 오랜 현장 경험을 인정받은 기술직과 석박사 출신 연구원 등으로 자발적 참여로 구성됐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한 특강은 자기 계발, 꿈과 비전, 직업관 등이 주제다.

이날 첫 특강은 1986년 금속재료 분야에 입문해 특허출원과 기술 개선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하는 우수 숙련 기술자와 충남도 명장에 이어 대한민국 명장이 선발된 김보현 기장이 나섰다.

올해 하반기는 신평고를 시작으로 5개교 88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당진제철소는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당진제철소 견학을 통한 직업 탐색 기회 제공과 행복 키움 교육 등 교육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당진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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