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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민 ‘마리아 킴의 재즈’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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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2일 강서아트리움서 공연




서울 강서구 강서문화원은 강서아트리움 아리홀에서 다음달 2일 오후 3시 ‘재즈 인 강서: 마리아 킴’ 공연(포스터)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재즈 인 강서’는 국내외 재즈 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아티스트를 초청하는 강서아트리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다.

이번 공연에는 지난해 제29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에서 재즈 아티스트상을 받고 최근 재즈의 본고장인 미국을 비롯해 호주, 중국 등에서 성황리에 월드 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마리아 킴을 초청했다. 마리아 킴은 이 무대에서 피아노 연주와 동시에 노래를 부르며 준 스미스(기타), 전창민(베이스), 최보미(드럼), 정재동(색소폰) 등 4인의 실력파 연주자들과 함께 퀸텟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김진호 강서문화원 원장은 “같은 곡이라 하더라도 연주자의 즉흥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변하는 게 재즈”라며 “재즈의 묘미를 제대로 느껴 볼 수 있는 마리아 킴의 무대에 강서구민 모두를 초대한다”고 말했다. 공연 티켓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김동현 기자
2024-10-1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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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