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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서울시의원 “자동차 전용도로 쓰레기 무단투기 5년간 805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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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로,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등 12개 노선에서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발생
“무단투기 문제해결 위한 근본적이며 실질적 대책 필요”


김원중 서울시의원


서울시설공단이 관리하는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최근 5년간 805t의 쓰레기가 무단투기 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김원중 의원(국민의힘·성북2)은 지난 7일 제327회 정례회 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설공단이 올림픽대로 등 12개 노선 158.64㎞에서 최근 5년간 처리한 무단투기 쓰레기의 양이 약 805t임을 확인했다.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무단투기가 이뤄지는 37개소를 파악하여 주요 지점에 CCTV를 설치하여 관리하고 있으나, 폐가전제품이나 일상 쓰레기 같은 것을 자동차에 싣고 와 남몰래 버리는 사례가 많아 무단투기를 단속하기는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자동차 전용도로 무단투기 쓰레기는 녹지대 오염과 교통사고 유발하며, 처리비용으로 많은 예산의 낭비를 초래한다”라며 “무단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CCTV를 설치하더라도 사각지대에서 무단투기는 계속 발생 될 수 있어 실효성이 있는지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무단투기 쓰레기 문제의 해결을 위한 근본적이며 실질적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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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