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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1인 가구 간병비 ‘은빛솔’ 최대 70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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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는 1인 가구를 위해 간병비를 지원하는 ‘은빛솔(SOL)케어’ 사업 금액을 최대 70만원까지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병원에 입원해 간병인 중개업체를 통해 관련 서비스를 이용한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1인 가구다. 하루 10만원 한도 내에서 간병인 이용 일수에 따라 최대 7일분의 간병비를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은평구는 대표적 비급여 항목인 간병비가 고령화에 따른 수요 증가로 가계경제에서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을 막고자 지원 금액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1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가족 형태 및 인구구조 변화와 함께 다양한 요구가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수요자 중심의 정책 대응력을 강화해 1인 가구에 필요한 정책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2024-11-1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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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