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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섭 서울시의원, 새싹따릉이 이용률 제고 방안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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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따릉이 이용률 저조
2025년부터 가족권 부활, 어린이들 이용률 높일 계획


지난 7일 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서울시설공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는 윤기섭 의원


서울시의회 윤기섭 의원(국민의힘·노원5)은 지난 7일 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서울시설공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새싹따릉이의 저조한 이용률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새싹따릉이는 한 고등학생의 제안으로 도입된 소형 공공자전거로, 현재 5000대가 운영되고 있으나 이용률은 전체 따릉이 대비 2.2%(2024년 9월 기준)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 의원은 “새싹따릉이는 대당 20만원 이상으로 총 10억원 이상의 재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활성화 방안이 시급하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현재 새싹따릉이는 13~14세 청소년뿐만 아니라 키 150cm 정도의 성인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나 전체 이용자 중 성인 이용자는 5%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서울시설공단은 “2025년부터 가족권을 부활해 어린이들의 이용률을 높일 계획”이며 “지역별 이용률 편차를 고려한 운영 개선과 이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싹따릉이는 안전상의 이유로 13세 이상 이용자로 제한되어 있으며, 서울시설공단은 향후 1년 내 이용률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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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