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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 서울시의원, 왕십리역장과 면담…11번 출입구 엘리베이터 설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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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설치 사업 진행상황 점검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


지난 15일 왕십리역을 방문해 김대순 역장과 간담회를 갖은 구미경 의원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15일 왕십리역을 방문해 김대순 역장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투자심사를 통과한 11번 출입구 엘리베이터 설치 사업의 진행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구 의원은 그간 왕십리역 11번 출구 엘리베이터 설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며, 지난 8월 기본구상 용역 통과 이후에도 여러 차례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서울시 투자심사 통과라는 성과를 끌어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구 의원은 11번 출입구 엘리베이터 설치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 등 앞으로 진행될 엘리베이터 설치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나눴으며, 역장으로부터 역사 운영 및 시설 개선 등 현장에서의 요구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 의원은 “왕십리역은 하루 평균 20만명이 이용하는 대규모 환승역이자 출입구가 14개에 달하는 매우 큰 역임에도, 서울시가 엘리베이터를 단 1기밖에 설치하고 있지 않아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매우 크다”며 “특히 휠체어를 타신 분들, 유모차를 끄는 부모님들, 거동이 힘겨운 어르신들, 임산부, 무거운 짐을 든 시민들까지 수많은 교통약자분의 왕십리역으로의 접근성 개선이 상당히 시급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를 통해 확인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엘리베이터 설치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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