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서울안심벨 130만개… 더 촘촘해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 달리다 아리수 마시고 인증하면 경품…서울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가을밤 물들일 ‘정동야행’ 손님맞이 완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8년 연속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양천, 북한이탈주민 학생에 맞춤형 학습·정서 멘토링 제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학습비 지원… 안정적 자립 도와

서울 양천구는 학습 의지는 높으나 경제적 사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주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비 지원과 정서 멘토링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올해부터 ‘북한이탈주민 학생 학습지원사업’을 통해 맞춤형 학습·정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습비 지원으로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 학생은 물론 제3국 출생 북한이탈 학생의 안정된 자립과 성장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양천구는 강서양천학원운영연합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천구협의회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학원운영연합회와의 연계를 통해 50% 감면된 학원비를 1인당 최대 200만원까지 구가 지원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과는 일대일 결연을 통해 문화적 소통 방식 차이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경제력과 학업 의지, 지원의 시급성 등을 심사해 10명을 선발하고 이달 말부터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다. 양천구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은 951명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이다. 특히 올해에는 맞춤형 지원사업도 발굴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문화 차이, 학습 결손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주민 학생들에게 이번 사업이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쌓고 정서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5-03-10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현장에서 답 찾는 ‘금천현장톡’

10개동 돌며 소통… 소통문자도 비가림 시설 건의에 “즉각 검토” 최기찬 청장 “주민목소리 경청”

마포는 인파 몰릴 핼러윈도 걱정없다

홍대 안전요원↑… 합동상황실도 유동균 청장 “현장중심 안전관리”

1800명 마음 돌본 도봉 ‘정신건강의 날’

전문의 초청 스트레스 주제 강연 자가 평가·인식 개선·상담 등 제공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