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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채움교실’ 새달부터… 석박사급이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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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11개 중고등학교서 운영
성균관·한양·광운대서 수업 진행


서강석 송파구청장


서울 송파구는 다음달부터 7월까지 지역 11개 중고등학교에서 서울 3개 대학 석박사급 전공자가 방과후 수업에 참여하는 ‘송파 채움교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송파 채움교실은 지역 내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시작한 민선 8기 역점사업이다. 올해 구는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해 성균관대, 광운대, 한양대 등 3개 대학과 새롭게 협력관계를 맺고, ▲첨단융합 ▲인공지능(AI) ▲진로 탐색 등 3개 분야에서 미래 교육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대학별로 보면 성균관대는 첨단융합 분야를, 광운대는 AI 분야를, 한양대는 진로·직업 분야를 맡아 수업을 진행한다. 다음달 초부터 해당 주제에 대해 각 대학에서 인증한 석사 이상 전공자가 송파에 있는 중고등학교를 직접 간다. 수업은 회차별 50분에서 최대 100분까지 최대 5회에 걸쳐 진행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 채움교실이 단순한 방과후 학습을 넘어 자기 적성을 재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2025-04-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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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