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고령화 등 벼농사 해법 ‘직파재배’…충남 5년내 1만3000㏊ 확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노동력 68%, 경영비 66% 절감”
건답·무논·드론 직파재배 면적 확대



충남도가 농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벼농사 해법으로 선진국에서 주목받는 ‘직파재배’ 확산에 나선다. 5년 내 도내 직파재배 면적은 전체 벼 재배 면적 10% 1만 3000㏊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5일 기술원 내 논 포장에서 김태흠 지사와 농업인 2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벼 직파재배 연시회’를 진행했다.

벼 직파재배는 전통적 못자리 설치와 기계이앙 과정을 생략하고, 볍씨를 직접 논에 파종하는 방식이다.

농기원에 따르면 벼 직파재배는 노동력을 평균 68%, 경영비를 평균 66% 절감할 수 있다.




과거 직파재배는 발아가 힘들거나 잡초 발생 등의 어려움이 발생했지만, 연구과 기술 발전으로 사실상 극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로 직파재배 시범사업 4년 차를 맞은 농기원은 지난해 1645㏊였던 직파재배 면적을 올해 3000㏊에서 2030년까지 1만 300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김태흠 지사는 “미국·호주·유럽 등 선진국 대부분 100% 직파를 하고 있다”며 “인구감소와 고령화, 농자재값 상승 등 농가 부담이 커지는 만큼 직파재배로 농업 미래를 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드론·무논·건답 등 유형별 직파재배 기술 시연에 이어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해 추진 중인 ‘마른논 써레질 직파 재배기술’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깊이거름주기’ 기술 시연으로 진행됐다.

홍성 이종익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