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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에 147만명 인천공항 이용…전년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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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6.3% 가장 많아


인천공항 1터미널 면세구역. 인천공항공사 제공


지난 황금연휴 때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출국한 인원이 147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7일간 총 147만3000명, 하루 평균 21만384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증가한 수치다.

이 기간 가장 많은 사람이 몰린 날은 연휴가 끝나기 직전인 이달 5일(21만9740명)이었으며 출국여객과 입국여객이 가장 많았던 날은 각각 이달 3일(11만4741명)과 이달 6일(11만4630명)이었다.

노선별로는 일본을 찾은 여객이 전체의 26.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중국(17.7%), 베트남(10.2%), 미국(7.0%), 대만(4.4%) 등이 뒤를 이었다.

공사는 이번 황금연휴를 맞아 이용객들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출국장 조기 개장 ▲안내 인력 확대 배치 ▲면세점 및 편의시설 운영 시간 확대 ▲임시 주차장 추가 확보 등 종합대책을 마련해 공항 혼잡도를 최소화 했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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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