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버튜버 ‘용이랑’ 등장...주민과 함께 만든 신입공무원 캐릭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름 공모·투표에 3152명 참여…정책홍보에 친근함 더한다


용산구 버튜버 ‘용이랑’. 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가 구의 공식 버튜버 ‘용이랑’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디지털 소통 행정을 본격화한다고 8일 밝혔다.

‘용이랑’은 구의 주요 정책과 행정 정보를 보다 친숙하고 쉽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된 가상캐릭터인 버튜버(버츄얼 유튜버)로, 실제 사람의 표정과 움직임을 반영해 영상 콘텐츠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활동하게 된다.

‘용이랑’이라는 이름은 ‘용산’의 ‘용’과 ‘함께’라는 의미의 ‘이랑’을 결합해 만든 것으로, ‘용산과 함께하는 친구’라는 뜻을 담고 있다. 캐릭터 콘셉트는 용산구의 ‘신입 공무원’이다. ‘용이랑’은 앞으로 구민들에게 민원 안내, 정책 소개, 구정 소식 등을 유쾌하고 친근한 방식으로 전할 예정이다.

이름 선정 과정에서도 주민 참여가 돋보였다. 구는 지난 4월 구민들을 대상으로 이름 공모를 실시해 중복된 경우를 포함해 총 1507건의 제안을 신청받았고, 이 가운데 심사를 거쳐 후보 3건을 선정했다. 이후 온라인 투표에는 1645명이 참여해 최종적으로 ‘용이랑’이 결정됐다. 공모와 투표를 합쳐 총 3152명이 참여했다.

구는 앞으로 ‘용이랑’을 활용한 카드뉴스, 릴스, 쇼츠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해 행정 정보를 전달하고, 구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현재의 트렌드에 맞춰 홍보의 수단도 지속 변화하고 발전해야 한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구민과 함께 호흡하는 디지털 행정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용이랑’이 용산의 소통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바란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