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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힐링센터’ 새달 수강생 모집
음악놀이·발레 스트레칭 등 다양

서울 양천구 주민들이 건강힐링센터에서 ‘건강 자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가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삶의 질을 높이고 정서적·신체적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건강힐링센터’의 다음달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센터의 정규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균형과 치유를 위한 명상, 심리 치유, 예술 등 18개 분야로 구성됐다. 내부에는 건강치유시설과 명상실, 힐링쉼터, 다목적실, 힐링상담실 등이 조성돼 있다.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와 호흡 명상’을 비롯해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음악놀이’, 신체를 부드럽게 풀어 주는 ‘발레 스트레칭’, 고요한 울림을 들으며 몸의 긴장을 해소하는 ‘싱잉볼 요가’ 등이다. 또한 연극, 오일파스텔, 펜슬드로잉, 플루트 등 예술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양천구민은 누구나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정규 외에 원데이 강좌, 힐링상담, 단체 힐링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건강힐링센터는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을 돕는 힐링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2025-08-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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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