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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무료 ‘크리스마스 음악회’
성탄 특송·국악·비보이 등 공연




서울 동작구가 오는 25일 구민과 함께하는 ‘동작 크리스마스 음악회’(포스터)를 개최한다.

구청 신청사에서 열리는 음악회는 오후 4시부터 4층 대강당과 소회의실을 활용해 이원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동작구가 9일 밝혔다. 성탄 특송(일신교회 호산나 성가대)을 시작으로 2025년 노들가요제 대상·금상 수상자와 여우락예술단이 선보이는 국악 공연, 성악 및 비보이 댄스(에프터글로우) 공연이 준비됐다. 이와 함께 관현악 앙상블과 동작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 공연도 이어진다. 초청가수 혜은이도 무대에 올라 구민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취약계층 및 구민 600명을 대상으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참석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12일 오후 5시까지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인 4매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박일하 구청장은 “이번 음악회가 구민 여러분께 행복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문화를 누릴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2025-12-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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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