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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문화재단, 9월 한달간 ‘쓰다길 야시장 월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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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쓰다길 야시장 월담 행사···9월 매주 금·토요일
다미담 예술구에 마스코트 ‘담양 팬더 쓰담이’ 등장


담양 다미담 예술구에 마스코트 ‘담양 팬더 쓰담이’이가 설치돼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담양군 제공)


담양군문화재단은 9월 한달간 다미담 예술구 일대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열리는 ‘쓰다길 야시장 월담’ 행사를 오는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미담 예술구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 생활인구 유입 확대 등을 목표로 추진되는 2025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사업으로 군민과 예술인, 입점 상인,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조형물 ‘담양 팬더 쓰담이’는 대나무의 고장인 담양의 지역 특색을 살려 팬더 모형으로 제작되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다미담 예술구의 새로운 상징물이자 인기 포토존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재단 관계자는 “담양 팬더 쓰담이는 야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설치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미담 예술구 쓰담길의 상징적인 마스코트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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